7월22일 성경통신 묵상(예레미야32장)
“그들은 내 백성이 되겠고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될 것이며 내가 그들에게 한 마음과 한 길을 주어 자기들과 자기 후손의 복을 위하여 항상 나를 경외하게 하고”
새언약을 통해 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되면, 두 마음을 품지않고 하나님이 주신 한 마음을 품고 믿음의 한 길을 가게 됩니다. 이 길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삶의 길이고, 우리와 우리 후손에게 행복을 주시려고 하나님이 예비하신 길입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사랑으로 하나님의 새 백성이 되어, 이 한 길을 한 마음을 품고 가는 우리는 복된 그리스도인입니다.
이진우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