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2 성경통신 묵상(예레미야32)

그들은 백성이 되겠고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것이며 내가 그들에게 마음과 길을 주어 자기들과 자기 후손의 복을 위하여 항상 나를 경외하게 하고

새언약을 통해 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되면, 마음을 품지않고 하나님이 주신 마음을 품고 믿음의 길을 가게 됩니다. 길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삶의 길이고, 우리와 우리 후손에게  행복을 주시려고 하나님이 예비하신 길입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사랑으로 하나님의 백성이 되어, 길을   마음을 품고 가는 우리는 복된 그리스도인입니다.

이진우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