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20일 성경통신 묵상(데살로니가전서 1장)
"너희의 믿음의 역사와 사랑의 수고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소망의 인내를 우리 하나님 아버지 앞에서 끊임없이 기억함이니"
데살로니가 교회와 교인들은 믿음과 사랑과 소망을 세상에 드러내며 칭찬받는, '소문이 좋은' 교회와 교인들이었습니다. 그들의 믿음이 행동으로, 삶의 열매로 나타났고, 그들의 사랑이 수고함으로, 땀흘림으로 나타났고, 그들의 소망이 어려움을 참아내며 기쁨으로 살아가는 모습으로 나타냈기 때문입니다. 삶으로 그리스도 인의 믿음 사랑 소망을 드러내는 낙원교회 교우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이진우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