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21일 성경통신 묵상(데살로니가전서 2장)
“우리의 소망이나 기쁨이나 자랑의 면류관이 무엇이냐 그가 강림하실 때 우리 주 예수 앞에 너희가 아니냐 너희는 우리의 영광이요 기쁨이니라”
사도 바울은 예수님 앞에 설때 자신의 자신의 소망과 기쁨과 자랑의 면류관은 바로 데살로니가교회 교인이라고 말합니다. 그가 전한 복음을 받아들여 그리스도인이된 그들이 바울에게는 영광이요 기쁨이었습니다. 내가 말과 행동으로 전한 복음으로 그리스도인이된 사람들이 있다면 그들이 바로 나의 소망과 기쁨과 자랑의 면류관입니다. 나의 영광과 기쁨은 누구입니까?
이진우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