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22일 성경통신 묵상(데살로니가전서 3장)
“그러므로 너희가 주안에 굳게 선즉 우리가 이제는 살리라”
데살로니가 교인들이 믿음과 사랑으로 굳건하게 신앙생활을 하고 있다는 소식은 이들에게 복음을 전했던 바울 일행에게 큰 기쁨과 위로가 되었습니다. 어려움속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복음대로 사는 사람에게는 주변 사람들을 살리고 위로하는 힘이 있습니다. 흔들리지 않는 굳센 믿음으로 가족과 친구과 동료와 이웃을 위로하고 격려하고 살리는 그리스도인이 되기를 바랍니다.
이진우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