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13일 성경통신 묵상(욥기 28장)
“그 때에 그가 보시고 선포하시며 굳게 세우시며 탐구하셨고 또 사람에게 말씀하셨도다 보라 주를 경외함이 지혜요 악을 떠남이 명철이니라”
하나님께서는 세상에서 찾을 수도 알 수도 없는 지혜와 명철의 근원이십니다. 이 참 지혜와 명철은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얻을 수 있습니다. 세상의 눈으로 볼 때는 불의와 타협하지 않고 하나님을 경외하는 삶이 미련하게 보입니다. 그러므로 세상의 방법에 익숙한 사람은 참 지혜와 명철을 얻을 수 없습니다. 참된 지혜는 하나님으로부터만 나옵니다. 우리 인생의 모든 해답을 가지고 계신 하나님께 인생의 문제를 맡기는 지혜로운 성도가 됩시다.
이진우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