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7 성경통신 묵상(욥기 32)

사람의 속에는 영이 있고 전능자의 숨결이 사람에게 깨달음을 주시나니 어른이라고 지혜롭거나 노인이라고 정의를 깨닫는 것이 아니니라

욥의 세친구보다 나이가 어린 엘리후는 욥이 자기 의로움을 자랑한다고 오해했지만, 그가 말은 지혜의 근원에 대한 진리를 담고 있습니다공부를 많이 했다고 해서, 세상경험이 많다고 해서, 지혜를 많이 가졌다고 없습니다. 인간에게 참된 지혜의 깨달음을 주시는 분은 오직 전능하신 하나님입니다. 사람의 학식보다, 경험보다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로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이 되기 바랍니다.

이진우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