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8일 성경 묵상(민수기 17장)
“이튿날 모세가 증거의 장막에 들어가 본즉 레위 집을 위하여 낸 아론의 지팡이에 움이 돋고 순이 나고 꽃이 피어서 살구 열매가 열렸더라”
하나님의 선택과 구원은 마른 막대기에 꽃이 피듯이 하나님의 절대적인 주권으로 이루어진 사건입니다. 이스라엘 열두지파 대표들의 지팡이 12개를 성막 지성소에 두었는데, 다음날 들어가보니 아론의 지팡이에만 꽃이 피고 살구열매가 열렸습니다. 이를 통해 하나님은 아론을 선택하여 제사장을 삼으신 분은 하나님이심을 확인했습니다. 우리들도 하나님의 선택을 받아 마른 막대기 같던 인생이 꽃이 피고 열매맺는 인생으로 바뀌었습니다. 그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며, 범사에 감사함으로 풍성한 삶의 열매를 맺는 성도가 되기 바랍니다.
이진우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