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4일 성경통신 묵상(베드로후서 2장)
“주께서 경건한 자는 시험에서 건지실 줄 아시고 불의한 자는 형벌 아래에 두어 심판 날까지 지키시며”
홍수 심판 속에서도 하나님께서는 경건 한 노아를 구원하셨습니다.
세상속에 살면서 신앙을 지켜나가는 것이 경건입니다. 이 말씀과도 같이 우리 주님은 경건한 자를 시험에서 건져내시고 불의한 자는 심판하시는 분이십니다. 하나님께서는 결코 경건한 자의 어려움을 외면치 아니하시고 반드시 구원을 은혜를 베풀어 주시는 분입니다. 또한 불의한 자에게는 정한 심판의 날에 공정하게 판결하시는 분입니다. 이 약속을 굳게 믿고 세상속에서 흔들리지 않고 살아가는 경건한 그리스도인이 됩시다.
이진우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