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8 성경통신 묵상(시편66)

“주의 일이 어찌 그리 엄위하신지요 주의 권능으로 말미암아 주의 원수가 주께 복종할 것이며 땅이 주께 경배하고 주를 노래하며 주의 이름을 노래하리이다”

권능의 하나님의 위엄앞에서 , 심판받을 죄인들은 두려워 떨지만, 하나님의 백성들은 주를 경외하며 찬양합니다. 그러므로 본문에서 시인은  “주의 일이 어찌 그리 엄위하신지요”라며 이스라엘을 구원하기위해 하나님이 하신 일들이 얼마나 놀랍고 두려운 것인지를 찬양하고 있습니다. 믿음의 눈으로 우리의 삶을 돌아보면, 주님은  크신 권능으로 우리를 구원하고 보호하고 인도하고 있슴을 발견할 있습니다. 주님을 경외하며 세상이 주님을 경배하는 날까지 주님의 복음을 증거하는 성도가 되기 바랍니다.

이진우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