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월26일 성경 묵상(시편119장 105-112절)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 여호와여 구하오니 내 입이 드리는 자원제물을 받으시고 주의 공의를 내게 가르치소서”
밤길을 걷더라도 등불이 있다면, 두렵지 않고 넘어질 염려가 없을 것입니다. 죄로 어둔 세상을 살아갈때,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 삶에 등불이 되어 안전하게 인도합니다. 그 말씀의 등불을 밝히 들때, 어둠의 세력은 물러가고 맙니다. 주님의 말씀은 내 길에 빛이되고 내 발에 등불이 됩니다. 우리에게 삶의 등불인 말씀을 주신 하나님께 늘 기쁨으로 감사의 기도를 드리는 신실한 성도가 되고, 늘 말씀을 묵상함으로 주님의 공의로 세상을 밝히는 의로운 성도가 되기 바랍니다.
이진우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