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517 성경 묵상(요한삼서 1)

“사랑하는 자여 영혼이 잘됨 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 형제들이 와서 네게 있는 진리를 증언하되 네가 진리 안에서 행한다 하니 내가 심히 기뻐하노라”

하나님의 사랑을 받아 그리스도인이 됨으로 받는 축복은 영혼이 잘되는 것입니다. 영혼이 잘됨이란 하나님으로부터 은혜와 긍휼을 풍성히 받아 삶속에서 참된 평강을 누리는 상태를 말합니다. 본문에서 사도 요한이 “사랑하는 자여”라고 칭하며 축복한 가이오는 ‘복음의 진리를 행함’으로 주님의 은혜와 긍휼과 평강을 나타낸 사람이었습니다. 복음의 진리대로 행하는 성도에게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간구하며 축복하는 것은 ‘서로 사랑하는’ 성도들간의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영혼이 잘됨같이 범사에 하나님의 뜻대로 잘되고 강건하기를 서로에게 축복하는 성도들이 되기 바랍니다.

이진우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