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5월19일 성경 묵상(아모스 1장)
“유다 왕 웃시야의 시대 곧 이스라엘 왕 요아스의 아들 여로보암의 시대 지진 전 이년에 드고아 목자 중 아모스가 이스라엘에 대하여 이상으로 받은 말씀이라”
아모스는 시골마을 드고아에서 양을 치는 목자로 있던 인물입니다. 그는 그 시대의 백성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선지자로 활약했습니다. 시골마을의 목자였지만, 그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가는 사람이었고, 하나님의 말씀을 그 시대에 전하려는 열정이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데 큰 능력이나 특정한 자격이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하나님 말씀대로 행하고 그 말씀대로 살아가며, 그 말씀을 전하려는 열정이 있다면 누구나 하나님 말씀의 증거자가 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겸손한 자를 들어 교만한 자를 부끄럽게 하시고, 약한 자를 들어 강한 자를 부끄럽게 하시는 분입니다. 복음을 전하는 열정으로 어디서나 복음을 증거하는 성도가 되기 바랍니다.
이진우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