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928 성경묵상(창세기111-2)

땅의 언어가 하나요 말이 하나였더라

언어가 다르면 의사소통이 어렵습니다. 다른 언어를 번역해야만  언어의 장벽을 넘을 있습니다. 언어가 하나라면 이런 불편함이 없을 것입니다.  노아의 후손들이 여러대를 거쳐서 번성하는 가운데 언어도 나누어졌슴을 알려주는 성경말씀(“이들로부터 여러 나라 백성으로 나뉘어서 각기 언어와 종족과 나라대로 (10:5)) 또한 “온 땅의 언어가 하나요 말이 하나였던 시대가 이전에 있었슴을 알려줍니다.   땅의 언어가 하나였던 시대에는 의사소통뿐만 아니라, 마음에도 장벽이 없었을 것입니다. 시대에 복음은 마음의 장벽을 무너뜨리고, 언어의 장벽을 뛰어넘고 있습니다. 복음의 능력으로 어디에서나 소통하는 성도가 되기 바랍니다.    

이진우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