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30일 성경통신 묵상(잠언23장)
“내 아들아 네 마음을 내게 주며 네 눈으로 내 길을 즐거워할지어다”
하나님은 무엇보다도 우리의 마음을 원하십니다. 우리가 주님께 마음을 드리지 않는다면 우리의 모든 봉사도 헛된 것입니다. 마음은 두뇌가 아니고 사랑의 원천이 되는 중심을 말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중심을 보십니다. 마음가는 곳에 눈이 따라갑니다.우리의 마음을 하나님께 향하고, 우리의 눈과 행동이 하나님의 길을 즐겁게 가는 복된 그리스도인이 됩시다.
이진우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