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31일 성경통신 묵상(잠언24장)
“대저 의인은 일곱 번 넘어질지라도 다시 일어나려니와 악인은 재앙으로 말미암아 엎드러지느니라”
하나님의 자녀인 의인에게도 고난은 닥쳐옵니다. 의인이기 때문에 당하는 어려움도 있습니다. 하지만 의인은 ‘칠전팔기’ 로 다시 일어섭니다. 하나님께서 그를 끝내 일으켜 세우시기 때문입니다. 의인은 고난을 통과하면서 하나님과 더 가까워집니다. 그러나, 악인에게 닥쳐오는 재앙은 하나님의 심판입니다. 다시 회생할 길이 없습니다. 하나님앞에서 의인의 길을 가며 ‘칠전팔기’ 로 승리하는 복된 그리스도인이 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