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8일 성경통신 묵상(히브리서 1장)
“그의 능력의 말씀으로 만물을 붙드시며 죄를 정결하게 하는 일을 하시고”
예수님은 이 세상만물을 통치하고 인도하십니다. 예수님의 통치력이 미치지 못하는 곳은 없습니다. 내 삶의 모든 부분을 통치하고 인도하십니다. 또한 예수님은 십자가 고난을 통해 인류의 죄를 정결하게 하신 분입니다. 예수님의 통치력을 깨달을때 내 인생의 주인이 내가 아님을 알게 됩니다. 예수님의 죄사함의 공로를 깨달을때 과거의 죄에 매이지 않고 새사람으로 새인생을 살게 됩니다. 예수님을 알아감으로 삶에서 참된 평화를 누리는 그리스도인이 되기 바랍니다.
이진우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