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25일 성경통신 묵상(예레미야5장)
“너희는 예루살렘 거리로 빨리 다니며 그 넓은 거리에서 찾아보고 알라 너희가 만일 정의를 행하며 진리를 구하는 자를 한 사람이라도 찾으면 내가 이 성읍을 용서하리라”
예루살렘성에 의인이 한사람만 있어도 이 성읍을 용서하겠다고 하나님은 말씀합니다. 하나님은 한 사람을 귀하게 여기십니다. 의롭고 진실한 한 사람을 찾으십니다. 그 한 사람으로 인해 진노를 거두십니다. 천리길도 한 걸음으로부터 시작하듯이, 하나님의 역사는 진실하고 의로운 한 사람으로부터 시작합니다. 하나님의 진실과 정의로 살아가는 그 한 사람이 됩시다.
이진우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