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29일 성경통신 묵상(예레미야9장)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지혜로운 자는 그의 지혜를 자랑하지 말라 용사는 그의 용맹을 자랑하지 말라 부자는 그의 부함을 자랑하지 말라”
누구나 자신이 남보다 더 가진 것이 있다면, 그것이 재능이든 물질이든 자랑하고 싶을 것입니다. 그래서 지혜자는 지혜를, 용사는 용맹함을, 부자는 부유함을 자랑합니다. 그러나그런 자랑은 비교와 경쟁으로 이어져 결코 충족될 수 없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자랑하지 말라고 합니다. 지혜와 용맹함과 부유함을 주신 하나님을 알고 그를 자랑할때, 헛된 자랑의 굴레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