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13일 성경통신 묵상(예레미야23장)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나는 가까운 데에 있는 하나님이요 먼 데에 있는 하나님은 아니냐”
하나님은 가까운 곳이나 먼 곳, 어느 곳에나 계시고 언제나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하나님이 계시지 않는 곳이 없습니다. 누구도 하나님의 눈을 피해 은밀한 곳에 자신을 숨길 수 없습니다. 어디서나 우리를 바라보시는 하나님의 시선을 의식할때, 우리는 안심하고 그리스도인의 길을 갈 수 있으며, 죄악의 유혹에 빠지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진우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