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3 성경통신 묵상(예레미야23)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나는 가까운 데에 있는 하나님이요 데에 있는 하나님은 아니냐

하나님은 가까운 곳이나 ,  어느 곳에나 계시고 언제나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하나님이 계시지 않는 곳이 없습니다. 누구도 하나님의 눈을 피해 은밀한 곳에 자신을 숨길 없습니다. 어디서나 우리를 바라보시는 하나님의 시선을 의식할때, 우리는 안심하고 그리스도인의 길을 있으며, 죄악의 유혹에 빠지지 않을 있습니다.

이진우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