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14일 성경통신 묵상(예레미야24장)
“내가 여호와인 줄 아는 마음을 그들에게 주어서 그들이 전심으로 내게 돌아오게 하리니 그들은 내 백성이 되겠고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리라”
“나는 너희에게 하나님이 되고, 너는 나의 백성이 되리라”는 하나님의 새 언약은 택하심의 은혜로 맺어진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백성인 그리스도인이 된 것은 전적으로 은혜의 결과입니다. 이 약속을 믿는 하나님의 백성은 광주리속의 잘익은 무화과처럼 하나님의 각별한 보호와 행복이 약속된 존재입니다. 그 보호와 행복을 누리는 그리스도인이 됩시다.
이진우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