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칼럼)  ‘His eye is on the sparrow’ <시사한겨레 3월 14일자>


 His eye is on the sparrow’는 120년전에 발표된 가스펠송으로, 지금도 널리 불리고 있습니다. 노래의 가사는 참새 한마리까지도 보살피시는 하나님이 나를 지켜보시니, 나는 낙심하지 않고, 새처럼 자유롭고 기쁘게 주님을 찬양한다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Why should I feel discouraged, Why should the shadows come, Why should my heart be lonely, And long for heaven and home; When Jesus is my portion, My constant Friend is he; His eye is on the sparrow, And I know he watches me; … / I sing because I’m happy, I sing because I’m free; For his eye is on the sparrow, And I know he watches me.”

곡을 작사한Civilla Martin 노래의 가사를 쓰게된 계기를 다음과 같이 소개했습니다. 1905 , 남편과 나는  뉴욕 엘미라 체류중에 Doolittle부부를 알게되었다. 부인은 거의 20 동안 병으로 누워 있었고, 그녀의 남편은 휠체어를 타고 일을 하는 장애인이었다. 그들의 삶은 고통스러워 보였지만, 부부는 지인들에게 위안과 감동을 주며 행복하게 살고 있었다. 어느날 남편은 부부에게 희망차고 긍정적인 비결 물었다. 부인은 "His eye is on the sparrow, and I know He watches me."라고 간결하게 답했다. 깊은 믿음의 표현이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곡은 경험의 결과물이다.

햇빛이 모든 이들을 두루 비추는 것처럼, 하나님은 세상 만물을 보살피십니다. 한마리, 들꽃 한송이까지 세심하게 돌보십니다. 하나님의 시선이 항상 지켜보고 계심을 믿을때, 우리는 용기를 얻고 절망에서 일어설 있으며, 고난 중에 있는 이들을 향해"His eye is on the sparrow, and He watches you.”라고 희망의 메세지를 알리며 격려할 있습니다.

시대에도 하나님의 눈은 성도들의 뿐만 아니라,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의 폐허속에 있는 어린이들, 우크라이나 전쟁터에 있는 젊은이들, 남수단과 시리아 난민촌의 가정에 이르기까지 모든 절망의 현장을 지켜보고 계십니다. 참새 한마리까지도 소중히 여기시는 하나님의 사랑의 시선이 현장에도 있슴을 그들이 깨닫게 될때, 그들의 삶에 희망이 싹틀 것입니다. 복음이 절망으로 고개숙인 모든 이들을 다시 일어나게 하도록, 나라와 교회의 울타리를 넘어 그들을 위로하며 그들을 위해 기도하는 선한 그리스도인이 되기 바랍니다.

너희 아버지께서 허락하지 아니하시면 (참새)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아니하리라 너희에게는 머리털까지 세신 되었나니 두려워하지 말라 너희는 많은 참새보다 귀하니라”(10:29-31)

  너희가 너희를 사랑하는 자를 사랑하면 무슨 상이 있으리요 세리도 이같이 아니하느냐 너희가 너희 형제에게만 문안하면 남보다 더하는 것이 무엇이냐 이방인들도 이같이 아니하느냐”(5:46-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