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공유 서비스인 우버(Uber)와 이에 반대하는 택시업계가 세계 곳곳에서 대립하는
가운데, 캐나다 토론토시가 우버를 합법화함으로 캐나다내에서도 우버와 택시의 경쟁이 치열해질 전망이다.
토론토시의회는 지난 5월3일 조건부 우버 합법화
동의안을 통과시켰다. 시의회가 통과시킨 안에 따르면, 우버는 최소 요금을 기존 2.50달러에서 3.25달러로 올리고, 우버 차량은 출고된지 7년 이하여야 한다. 우버운전사는 신원조회 절차를 거쳐 영업허가를 얻어야 하고,
최소 200만 달러의 책임보험에 가입해야 한다.
우버는 스마트폰을 기반으로
차량 공유 서비스를 제공하는 미국의 운송 네트워크 기업이다.
2009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시에서 설립된 우버는 현재 전세계 66개국449개 도시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우버는 스마트폰 모바일앱을 통해 승객과
운전기사를 연결해주는 허브 역할을 한다. 우버 이용자는 스마트폰에 우버앱을 깔고 신용카드를 등록하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요금은 등록된 카드를 통해 자동으로 결제되며, 수수료를 공제한 나머지는 운전기사에게 배분된다. 간편하고 신속한 우버가
확산되면서, 그동안 기존의 ‘진입장벽’안에 안주하던 택시업계는 서비스 경쟁 비상이 걸려있다.
우버 서비스가 확산되는
원동력은 미래의 비전을 선점하며, 현실의 환경변화에 맞춰 변화하는 ‘새로움’에 있다.
이 새로움은 현재의 기술환경 변화에 맞춘 새로운 시스템을 개발했고, 차량 공유라는 미래의 혁신을 선도하고 있다는데서 나타났다.
미래의 비전을 품고 현실속에서
매일 새로움을 추구하는 것은 그리스도인의 모습이기도 하다.
신약성경 고린도후서 5장17절은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고 말하고 있다. 예수님의 은혜로 그리스도인이 된 우리들은 이전과는 다른 새로운 존재이다.
죄에 물들었던 옛사람을 벗고 새사람이 된 것이다. 이 새사람이 된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은혜는
매일 새롭게 우리에게 부어지고 있다. 그래서 예레미야 선지자는 “여호와의 인자와 긍휼이 무궁하시므로 우리가 진멸되지 아니함이니이다
이것들이 아침마다 새로우니 주의 성실하심이 크시도소이다(예레미야애가 3:22,23)”라고 말했다.
매일 아침마다 새롭게 부어지는
하나님의 사랑의 은혜를 받는 하나님의 백성은 날마다 새로워진다.
하나님 나라를 향한 소망을 품고 매일 이 땅에서 하나님 나라를 확장하며 사는 그리스도인들에게 이 새로움은 나타난다. 매일 부어 주시는 하나님의 새 은혜에 힘입어,
변화하는 현실에 새롭게 적응하고, 미래를 향해 새 희망을 품고 전진하는 그리스도인들이 되기를 소망한다.